코오롱베니트, 대외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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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는 스마트팩토리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 산업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그룹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공장의 DX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코오롱ENP,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제약 등 계열사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됐다. 일례로 지난해 코오롱베니트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로 생산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이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회사 경영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생산 데이터 간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과 데이터 분석 설루션의 통합을 통해 실무자는 실시간 데이터로 품질 이슈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공정 전체를 융합하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제시할 계획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공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올해 제조 데이터 분석 설루션 ‘알코코아나’ 기반 ‘커넥티드 데이터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데이터레이크(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에도 집중한다.
커넥티드 데이터 시스템은 여러 설루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세부적으로 ▷공정 데이터 수집·분석 ‘히스토리안’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제조실행시스템(MES)’ ▷수요 대응형 생산계획시스템 ‘스픽’ ▷친환경 공장 구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등이 있다.
여기서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는 실시간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알코코아나가 담당한다. 코오롱베니트 자체 개발 알코코아나는 ▷가시화 ▷연결 ▷분석 등으로 공정 최적화와 원가 절감,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 효과를 구현한다는 게 코오롱베니트의 설명이다.
정상섭 코오롱베니트 DX사업 총괄 상무는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 알코코아나와 커넥티드 데이터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기업 고객의 제조운영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다”며 “전문 인력과 설루션을 통한 데이터 분석, 고객 맞춤형 컨설팅으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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