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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자율주행 비전AI 기업 스트라드비젼에 아카이빙 솔루션 공급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2-09 11:00:44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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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자율주행 차량용 AI 비전 인식 기업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에 자사의 차세대 테이프 스토리지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IBM Diamondback Tape Library)'를 포함한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IBM Storage Deep Archiv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던 복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BM 기반 아카이브 체계로 전환했으며, 이에 따라 급증하는 자율주행 연구 데이터를 장기 보관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영상·센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관되는 동시에 필요 시 즉시 복구돼 재학습과 검증 작업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선 저장 비용은 낮았으나 데이터 복구에만 수 시간 소요됐고, 반복적 접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해 연구 일정 지연과 운영비 증가를 초래했다.


스트라드비젼이 채택한 IBM의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 솔루션은 10PB 용량에서 시작해 테이프 추가만으로 약 30PB까지 무중단 확장이 가능해 확장성 문제를 해결했다. 또 안정된 쓰기 성능과 장기 보관에 적합한 내구성으로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저장 구조를 제공한다는 게 한국IBM의 주장이다.


스트라드비젼은 IBM 솔루션 도입 후 기존 클라우드 아카이브 대비 데이터 복구 속도가 대폭 향상되면서 데이터 복구가 5분 내로 단축됐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모델 재학습과 검증 작업 또한 즉시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구·개발 작업에서의 병목이 해소됐다. 또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표준 방식인 S3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다룰 수 있었다.


온규호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그룹장은 "아카이빙은 비용과 보관 안정성의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IBM 솔루션은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장기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했으며 데이터 리콜 속도와 운영 비용 측면에서도 우위가 뚜렷했다"고 말했다. 

 

박현선 전문기자hspark@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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