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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렛서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AI 아카이브 솔루션’ 구축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3-09 13:39:15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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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강이구)는 자사 AI 얼라이언스 참여사인 AX 전문 기업 ‘렛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AI 아카이브 솔루션’을 구축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AI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AX 과제를 분석하고 최적의 전문 기업을 연계하는 ‘기업 AX 마켓플레이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AX 프로젝트는 그 초기 모델로, 코오롱베니트가 렛서와 협업 구조를 설계해 성공적으로 구축을 지원했다. 향후 하반기 정식 론칭 예정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코오롱베니트가 기업 현장의 AI 도입을 앞당기는 실질적 조력자임을 입증한 대표 사례다. 지난해 코오롱베니트가 주관한 ‘고객 인큐베이팅 세미나’에 참석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미나를 계기로 자사의 업무상 고충을 재정의하고 이를 AI로 해결하기 위해 코오롱베니트에 컨설팅을 요청했다. 이에 코오롱베니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요구사항을 정교하게 분석한 뒤 최적의 파트너로 렛서를 매칭하고, 솔루션 구축부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렛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공급한 ‘AI 아카이브 솔루션’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모금 및 국내 어린이를 위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 과정에서 축적된 8테라바이트(TB) 규모의 사진·영상·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방대한 자료를 수작업으로 정리하고 검색해야 했으나, 이번 도입을 통해 필요한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렛서 심규현 대표는 “이번 성과는 렛서의 AI 기술이 단순한 실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로 구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수요와 전문 기업이 정교하게 연결되면서, 기술이 고객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강조했다.


코오롱베니트 강재훈 AX커머스팀장은 “이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례는 고객에게는 ‘업무 혁신’을, 기술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AI 얼라이언스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국내 AI 기업들이 코오롱베니트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구 기자mgkim@it-b.co.kr

출처 : 아이티비즈(https://www.it-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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