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차세대 산업용 PDA 출시…물류·공정관리·의료 현장 지원 강화
첨부파일(1)

[아이티데일리] 대신정보통신(대표 최현택)이 차세대 산업용 PDA ‘DS95’와 ‘DS65’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마트 물류, 재고 관리, 생산 공정 관리(MES) 등 기업의 운영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현장 최적화 단말기다.
대신정보통신에 따르면 신제품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수적인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 센터를 겨냥해 설계됐다. 플래그십 모델인 DS95는 5G 통신과 와이파이 6E, 2x2 MU-MIMO를 지원해 대규모 물류 터미널이나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지연 없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GPS 추적과 고해상도 사진 전송 기능도 갖춰 라스트 마일 배송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통신 성능은 네트워크 환경이 복잡한 스마트 병원에서도 강점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 측은 “병원은 의료 장비로 인한 전파 간섭이 심하고 격벽이 많아 와이파이가 불안정하기 쉽다”며 “DS95·DS65는 차세대 6GHz 대역과 다중 안테나 기술로 의료진이 이동하더라도 끊김 없는 로밍을 보장해 ‘환자 투약 안전 관리(CLMA)’ 시 데이터 오류를 방지하고 의료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내구성 면에서는 미 국방부 커리큘럼 ‘MIL-STD-810H(밀스팩)’ 규격 인증을 획득했다. 2m 이상 콘크리트 낙하 충격에도 정상 작동하며 IP68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으로 분진이 많은 생산 공정이나 우천 시 야외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기존에 많은 현장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스캐너를 조합해 사용하지만, 잦은 낙하 파손과 블루투스 연결 끊김, USB 포트 마모 등으로 오히려 총소유비용(TCO)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DS95와 DS65는 스캐너 일체형 설계를 적용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안드로이드 16부터 안드로이드 18까지 업그레이드를 지원해 기기 교체 주기를 늘렸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DS95와 DS65는 입출고 관리부터 MES 공정 제어까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산업용 PDA가 될 것”이라며 “현장 실무자들이 겪었던 통신 끊김과 기기 파손 문제를 해결해 기업의 운영 효율 극대화와 TCO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승갑 기자 seungyang@itdaily.kr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아이티센엔텍, 현대 'H.포인트' 리뉴얼 맡는다…유통 서비스 확장 시동
SK AX, AI 실무 인재 양성 전국 확대… 광주·울산서도 ‘스칼라’ 운영
GPU 1.5만장 규모 '국가 AI컴퓨팅 센터', 삼성SDS가 맡는다
LG CNS, 한전 전력업무 자동화 플랫폼 구축한다
“10년 이후 내다본다…AI부터 양자내성까지” IBM의 재해복구 전략은
CJ올리브네트웍스, ‘그룹 IT’ 넘어 현장형 AX 사업자 변신 속도
한전KDN, ESG 경영 성과 인정…기획예산처 장관상
토마토시스템, 전 임직원 AI 유료 구독 지원
데이타솔루션, ‘VM웨어 탄주 스프링 에센셜’ 도입 지원 본격화
피씨엔, 과기부 'XR 콘텐츠 감정·감성 반응 정량 평가 기술개발' 참여
코오롱베니트, 기업 ESG 경영 돕는다…'직접PPA' 시장 진출
"퍼블릭 클라우드 너무 비싸다"…굿모닝아이텍, '프라이빗 AI' 정조준
시스원, 'ISO 42001' 인증 취득…AI 거버넌스 경쟁력 입증
롯데이노베이트, 정부 ‘생성AI 인재사업’ 따냈다…휴머노이드 인재 육성 본격화
포스코DX, 10대들의 AI 상상 실현 프로젝트 오픈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