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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13일 ‘AI 기반 자율형 스토리지’ 전략 웨비나 개최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8-10 09:45:48
조회수 : 8

첨부파일(1)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IBM이 오는 13일 오후 2시 ‘데이터 보호부터 자율 운영까지, 스토리지가 AI를 입다’를 주제로 <디지털데일리>온라인 플랫폼 'DD튜브'를 통해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발표는 한국IBM 스토리지 영업을 담당하는 권경진 차장이 맡는다.

 

기업 IT 인프라는 데이터 증가와 보안 위협, 시스템 운영 복잡성, 전문 인력 부족이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랜섬웨어가 운영 데이터뿐 아니라 백업·복구 인프라까지 공격하면서 데이터 보호와 신속한 복구 역량이 핵심 요구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기존 스토리지의 전력 소비와 데이터센터 점유 공간, 총소유비용(TCO)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IBM 플래시시스템(FlashSystem)의 AI 기반 스토리지 전략을 소개한다. IBM은 차세대 스토리지의 핵심 가치를 유연한 적응을 뜻하는 ‘어댑트(Adapt)’,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퍼폼(Perform)’, 데이터와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프로텍트(Protect)’로 제시하고 있다.

 

권경진 차장은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스토리지 상태를 분석하고 자원 생성과 프로비저닝, 구성 변경, 정책 적용 등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스토리지 관리 복잡성을 줄이는 방법도 다룬다. 랜섬웨어 대응과 사이버 복원력도 주요 의제다. 불변 스냅샷인 세이프가디드 카피(Safeguarded Copy)와 데이터 무결성 검증, 격리된 클린룸 환경을 활용한 복구 체계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상일 기자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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