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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 물류·팩토리 혁신…AX 선도한다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5-12-08 13:42:45
조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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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산업 현장에서 AI(인공지능) 기반의 IT 기술로 제조물류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특히 CJ그룹의 IT서비스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으로 식음료(F&B)·바이오 산업에 특화한 스마트제조물류 기술을 지원하며 고객 혁신의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화요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팩토리원(Factory ONE)’을 여주공장에 적용해 전 공정을 스마트 공정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화요는 실시간 공정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여주 제2공장에도 스마트팩토리 모든 제조 단계를 주도했다.

최근에는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의 ‘프리미엄 주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원료 입고부터 발효, 증류, 저장·숙성, 병입까지 전 공정을 고도화해 최적의 생산현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의 첫 해외 공장인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도 수행했다. 해외 첫 대외 스마트팩토리 사업이다. 생산 전 과정을 설계·조달·시공까지 책임지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외에도 OB 맥주, hy 등 식음료 분야에서 각 기업과 제품에 최적화된 고객 맞춤형 AX(인공지능 전환)를 성공시키며 식품의 안정성(HACC)은 물론 효율성까지 높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레시피 관리 등 제조 공정이 유사한 바이오, 화장품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는 물론 생산공정 내 물류자동화를 포함한 스마트 물류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스마트제조물류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AX 선도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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