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국정자원 대구센터 핵심 운영 사업 수주…22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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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구센터의 내년도 핵심 인프라 운영 사업들을 수주하고, 무중단 운영과 디지털 행정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
29일 조달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신정보통신은 국정자원이 발주한 2026년 대구센터 클라우드 자원풀 운영·유지관리와 보안통신 인프라 운영·유지관리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업을 합친 총 수주 규모는 약 225억원에 달한다.
클라우드 자원풀 운영·유지관리 사업 배정 예산은 약 142억원 규모다. 대구센터 내 x86 기반의 G-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가상화풀, 통합 스토리지·백업 시스템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신정보통신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대구센터 입주 기관의 업무시스템 변화에 맞춰 중앙처리장치(CPU)·메모리 등 컴퓨팅 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회수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백업·복구 체계를 가동한다.
대구센터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기반으로 설계된 만큼, SDDC 특화 운영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전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보안통신 인프라 운영·유지관리 사업은 약 83억원 규모다. 대구센터의 신경망과 방패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보안 장비를 책임지는 사업이다.
대신정보통신은 센터와 입주기관의 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해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웹방화벽 등 보안 장비와 L2~L7 스위치 등 통신 장비를 24시간 365일 무중단 운영한다.
아울러 빅데이터 로그분석시스템(nSIMS)과 통합이벤트관리시스템(nTEMS) 등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과 장애 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국정자원은 이번 통합 운영 사업을 통해 대구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100% 클라우드 전용 센터인 국정자원 대구센터는 공공 분야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만큼,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할 것”이라며 “서비스 자동화 기술 등을 적용하고, 신속한 장비 조달 체계와 현지 전문 기업과 협업으로 대형 장애 등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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