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NC AI와 협력...현대차그룹 혁신 전초기지로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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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NC AI와 손잡고 AI 혁신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 내 AI 경쟁력 확보에 있어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NC AI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연수 NC AI 대표는 산업 확장 사례 중 하나로 현대오토에버를 소개하며, 현재 산업 AX(AI 전환)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등 글로벌 생산기지로 확산할 계획도 제시했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의 혁신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 스마트 팩토리로, AI·로보틱스가 융합된 제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양측 협력으로 NC AI의 멀티모달·피지컬 AI 기술이 현대오토에버의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H Chat과 결합해 공정 최적화와 로봇 제어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팩토리 예지보전은 진동·압력·온도 데이터를 AI 분석해 설비 고장을 예측하는 기술이며, H Chat은 MS 애저 오픈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로 SW 오류 트러블슈팅, 코드 개선, 회의록 요약, 6개국어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생산 라인 이상 감지 및 자율 운영 등에 AI를 활용해, 생산 효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리더십 교체와 함께 AI, 자율주행 등 SW 영역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새롭게 임명된 류석문 대표는 쏘카 CTO, 라이엇게임즈 기술이사 등을 거친 뒤 2024년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했다. SW플랫폼 사업부를 이끌며 IT 시스템 및 플랫폼 구축,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를 주도해 왔다.
이후 현대오토에버는 SDV 전담 조직을 만들고, 권해영 현대차·기아 상무를 SDV담당으로 선임했다. SDV담당 아래에는 차량전장SW센터와 SDA전략센터, 내비게이션사업부를 뒀다. 이번 협력을 기점으로 AI 기술을 실제 자율주행 하드웨어에 적용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 인사에서 "SW 및 IT 부문에서 기술과 개발 역량을 갖춘 리더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술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 차원의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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