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우수 인재추천 서비스 바로가기

회원사 소식

롯데이노베이트, 데이터센터 DBO 사업 연이은 수주…시장 입지 ‘강화’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3-17 10:16:19
조회수 : 6

첨부파일(1)

한국금융경제신문=최예헌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가 데이터센터 DBO(Design·Build·Operate)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이었으나 최근 사업 수주를 늘리며 관련 매출 비중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엣지부터 하이퍼스케일급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규모·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구축 역량을 높이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잇달아 추진하며, 개발 초기부터 운영까지의 전 주기 통합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도약하고 있다. 기존에 이미 DBO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으나 외부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 등으로 시장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매출 비중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센터 DBO’ 사업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전문 업체에 설계(Design)·구축(Build)·운영(Operate)을 모두 맡겨 안정적인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모델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현재 서울·용인·대전 등 총 4개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다.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그동안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여럿 수행해 왔다. 지난해 11월 에이스공조와도 엣지(Edge)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12월에는 캄스퀘어와 계약을 체결해 설립 이래 최초로 외부 데이터센터 위탁 운영을 수행하게 됐다. 지난달에는 이지스자산운용의 엣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이노베이트는 최근 ‘엣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엣지 데이터센터는 짧은 지연시간과 높은 운영 효율성을 장점 삼아 도심·업무지구 인접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한다. 

이로써 롯데이노베이트는 도심형 엣지부터 하이퍼스케일(초대형)급에 이르기까지 규모와 용도 등에 한계를 두지 않은 데이터센터 구축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최근 산업계 화두인 고전력·고효율의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술력까지 갖추고 있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비춰진다.

롯데이노베이트는 DBO 전체 과정을 통합 관리해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구축 초기 단계부터 운영까지 최적화된 설계를 반영해 안정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기존에 이미 추진하고 있던 DBO 사업 매출 비중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라며 “엣지 데이터센터는 급증하는 분산형 IT 인프라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축적한 DBO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가 프로젝트 수주 및 운영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엣지부터 하이퍼스케일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DBO 기반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https://www.kfenews.co.kr)

<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