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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 국정자원 화재 복구 ‘일등공신’…정보시스템 정상화 견인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1-27 10:35:23
조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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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에서 발생한 화마로 인해 일부 대국민 및 행정 서비스가 지연됐고 서버 가동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는 주요 기업들과 협심해 시스템 복구 및 클라우드 이전에 만전을 기했고, 2025년 12월 30일 오전께 행정정보시스템이 모두 복구됐다. 이 가운데 대신정보통신이 전사 역량을 결집해 행정업무 복구를 견인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대전본원, 광주센터, 대구센터, 백업센터 등 국정자원 산하 4개 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직원 250여명을 투입하며 행정업무 전산화에 기여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유관 기업 및 공무원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스템 조기 정상화 및 대국민 행정 서비스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대전본원에서 발주한 ‘정보시스템 1군 운영 유지관리’ 사업과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HW1’ 사업을 수행하며 복구에 총력을 기했다. 정보시스템 1군 운영 유지관리 사업에서는 네트워크 51식, 보안 23식, 기타(랙) 10식 등 총 84식의 피해장비를 복구 및 재구축했고, 방화벽과 IPS/IDS, 웹방화벽, SSL 인증 등 4,600여건에 달하는 보안정책을 설정 및 최적화했다. 아울러 3,400여건의 네트워크 장비 구성 설정과 709개 업무서비스 복구 지원, 복구 장비의 장애예방을 위한 국정자원 빅데이터 시스템과 연동 및 관제 4,500여 건을 마무리했다.

특히 또 다른 대전본원 사업인 제1차 정보자원 통합구축 HW1 사업에서는 대국민 핵심 서비스 복구를 지원했다. 1등급인 기획재정부 대표 홈페이지, 2등급인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등 다수 업무가 여기에 포함된다.

대신정보통신은 광주센터 사업에서도 복구를 도왔다. ‘정보시스템 1군 운영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12개 기관 72개 업무 102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대전-광주 연계서비스 복구를 지원했고, 291대의 대전센터 내 광주 DRS 장비 복구, 조달청 DR 전환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대역폭 확장 작업, 조달청 서비스 DRS 전환 지원 등 과업을 수행했다.

대구센터에서는 ‘정보시스템 운영 유지관리’ 사업을 수행했다. 화재로 영향받은 업무를 대구센터 민관협력 클라우드 영역으로 신속 이관을 위한 기술, 통신장비와 망연계 및 방화벽 설정, 국정자원 핵심 보안 영역 정책 설정, 민관 협력 자원풀 영역 VDI 기술도 지원했다.

공주 백업센터에서는 ‘백업센터 전산환경 구축’ 사업을 통해 대전본원 화재로 손실된 백업장비(VTL) 복구를 위해 공주 DR센터에 구축한 온라인 백업소산 VTL 4식(클라우드 B존 3식, P존 1식)을 대전본원으로 긴급 공수 및 복구 지원을 수행했다.

대신정보통신 직원 250여명은 추석 연휴도 반납하며 전문인력을 각 사업 현장으로 파견했다. 직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마무리되는 날까지 복구 지원 작업에 매진하며 행정업무 서비스 복구를 지원했다.

대신정보통신 관계자는 “국가적 행정 마비라는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250여명의 직원이 현장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복구에 매진했다. 이번 복구 과정을 통해 입증된 대신정보통신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향후 더욱 견고하고 중단 없는 국가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전, 광주, 대구, 공주를 잇는 4개 센터 사업에 참여해 자사가 갖춘 높은 수준의 DR 체계와 보안정책 최적화 역량을 접목했다. 앞으로도 핵심적인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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