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우수 인재추천 서비스 바로가기

회원사 소식

NDS, SM하이플러스 IT시스템 AWS 클라우드로 전환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5-12-08 13:32:45
조회수 : 2

첨부파일(1)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NDS는 SM하이플러스 전체 IT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연간 약 2조원 규모 결제를 처리하고 600만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대규모 금융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NDS는 올해 2월부터 약 8개월간 SM하이플러스의 핵심 시스템, 정보 시스템, 채널 시스템을 포함한 전사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SM하이플러스가 기존 하이패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차량 내 종합 결제'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NDS는 SM하이플러스가 기존 IDC 및 타 클라우드 대비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 기반 차세대 인공지능(AI) 컨택센터 구축을 통해 레거시 콜센터의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리눅스(Linux) 전환과 VM웨어 의존성 제거를 통해 인프라 현대화와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

 

SM하이플러스는 전사 클라우드 전환을 기반으로 AI와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금융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NDS와 함께 아마존 커넥트와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센터 고도화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상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아마존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와 퀵사이트(QuickSight)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분석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중원 NDS 대표는 "앞으로도 AWS 기반 금융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사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