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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제조·물류·유통 전 산업 AI 전환 돕는다

작성자 : itsa
작성일 : 2026-07-07 16:29:22
조회수 : 8

첨부파일(1)

CJ 그룹 IT·보안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F&B) 업계를 중심으로 제조·물류부터 유통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AX(AI 전환) 지원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화요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리원(Factory ONE)'을 도입해 주류업계 최초로 생산 전반의 과정을 스마트 공정으로 전환했다. '소주스토리'로 불리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원료 입고부터 발효, 증류, 숙성, 병입에 이르는 전 공정을 고도화한 것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K-푸드 얼라이언스'에도 동참해 제조를 넘어 물류 영역까지 AX 혁신을 확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의 베트남 공장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수주해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설계·조달·시공을 포함하는 EPC 방식으로 공장 구축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역량을 확보했다. 또 공정 내 물류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한 스마트 물류 사업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엔드투엔드(End-to-End) AX 서비스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향후 제조와 물류, 유통을 아우르는 AX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비즈니스 전반의 혁신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제조·물류·유통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X 서비스로 고객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6070309154028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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