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 “총판 사업 확장···사업 다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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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굿모닝아이텍이 리셀링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총판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인프라 중심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반으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으며, 제로 트러스트 전문성을 더해 시장을 다각화하고 있다. 여기에 총판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한 단계 더 높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브로드컴 VM웨어,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데라, 아카마이 등 글로벌 벤더 솔루션을 공급해온 IT 인프라 및 보안 전문 파트너다. 최근 제3자 위협관리(TPRM) 기업 시큐리티스코어카드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글로벌 보안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그동안 고객 밀착형 리셀링 전략으로 성장해왔지만,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총판 사업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시큐리티스코어카드에 이어 또 다른 글로벌 보안 솔루션의 한국 총판 계약을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프라·보안 경계 허물며 보안 매출 비중 50% 확대할 것”
굿모닝아이텍은 인프라 중심 성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VM웨어 매출을 기반으로 보안 및 기타 솔루션 비중을 기존 40%에서 5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보안 수요 확대의 핵심 배경으로는 AI 도입 확산이 지목된다. 기업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공격 표면이 넓어졌고, 이에 따라 보안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굿모닝아이텍은 아카마이, APPM을 비롯해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셈페리스, 실버포트, 이메일 및 내부자 보안의 프루프포인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보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시큐리티스코어카드 총판 계약을 더해 거버넌스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프라와 보안의 경계가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 두 영역 모두 기업 IT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균형 있는 투자로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보안체계 전환 투자하는 금융권 집중 공략
굿모닝아이텍은 보안 전략의 핵심인 ‘제로 트러스트’를 강조하면서 차세대 보안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 중심에 아카마이 가디코어의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술과 셈페리스, 실버포트의 아이덴티티 보안, 그리고 굿모닝아이텍의 보안 전문성이 있다.
굿모닝아이텍의 제로 트러스트 전문성은 이미 국내 대표 항공사와 반도체 및 제조업, 금융 등에서 입증됐다. 아이덴티티 보안을 통해 침해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계정 탈취 상황에서도 추가 피해를 막고, 공격자의 침입을 가정해 내부 이동을 제한함으로써 제로 트러스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제로 트러스트 기술력을 금융권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금융권은 자율보안체계를 위한 제로 트러스트 전환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굿모닝아이텍이 이에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이주찬 대표는 “굿모닝아이텍은 그동안 대형 엔터프라이즈와 공공·군 및 국방 분야에서 큰 성장을 이뤄왔다. 이 전문성을 금융권에도 제안해 높은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인재·조직 투자 확대…“성장이 곧 경쟁력”
한편 굿모닝아이텍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4년 고양시 향동지구로 본사를 이전하며 업무 공간을 확대했고, 교육 시설과 협업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주요 거점에 지역 사무소를 운영하며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인재에 투자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보안 내재화를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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